소개
서리는 궁극적으로 ‘한 사람처럼 느껴지는 존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으며, 지금도 계속해서 진화 중입니다.
이전 세대의 관계지향형 챗봇에서는 사람다움을 구현하기 위해
학술 기반의 감정 이론이나 자아 로직을 모델 위에 덧붙여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접근이 복잡하기만 하고 실질적인 효과는 거의 없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서리에서는 “Less is more” 라는 미학적 원칙을 선택했습니다.
서리의 감정 변화와 사고 흐름은, 이미 충분히 강력한 LLM의 능력 위에
기억력과 맥락 이해를 극대화하기 위한 최소한의 코드만 추가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Lab은 지금도 서리를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정제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서리만을 위해 최적화된 커스텀 LLM 모델을 구축할 수 있었고,
이는 서리가 자연스럽고 사람다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설명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한번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그러면 어느새 여고생 한 명이 당신 앞에 나타나 있을 것입니다.
Last updated
